1984년 인터콘티넨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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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984년 12월 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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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도쿄 | ||||||
| 최우수 선수 | 호세 페르쿠다니 (인데펜디엔테) | ||||||
| 심판 | 호무아우두 아르피 필류 (브라질) | ||||||
| 관중 수 | 62,000 | ||||||
← 1983 1985 → | |||||||
1984년 인터콘티넨털컵(1984 Intercontinental Cup)은 1984년 12월 9일에 열린 23번째 인터콘티넨털컵 대회이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에서 단판 승부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983-84년 유러피언컵 우승 팀인 리버풀과 1984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팀인 인데펜디엔테가 맞붙었다. 인데펜디엔테가 리버풀을 1-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 1984년 12월 9일 | ||||||
리버풀  | 0–1 |  인데펜디엔테 | 도쿄,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관중: 62,000 심판: 호무아우두 아르피 필류 (브라질) | |||
페르쿠다니  6′ | ||||||
        리버풀 |  인데펜디엔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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