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인터콘티넨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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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장전 | |||||||
| 날짜 | 1983년 12월 1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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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도쿄 | ||||||
| 최우수 선수 | 헤나투 (그레미우) | ||||||
| 심판 | 미셸 보트로 (프랑스) | ||||||
| 관중 수 | 6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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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인터콘티넨털컵(1983 Intercontinental Cup)은 1983년 12월 11일에 열린 22번째 인터콘티넨털컵 대회이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에서 단판 승부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982-83년 유러피언컵 우승 팀인 함부르크와 1983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팀인 그레미우가 맞붙었다. 그레미우가 함부르크를 2-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 1983년 12월 11일 | ||||||
함부르크  | 1–2 (연장) |  그레미우 | 도쿄,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관중: 62,000 심판: 미셸 보트로 (프랑스) | |||
슈뢰더  85′ | 헤나투 37′, 93′ | |||||
         함부르크 |     그레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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