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도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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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NTT 도코모
株式会社エヌ・ティ・ティ・ドコモ

NTT 도코모 나가타초 본사 (산노 파크 타워)
형태	주식회사, 공개회사
창립	1991년 8월 14일
시장 정보	도쿄: 9437(1998년10월22일~2020년12월25일 등록) NYSE: DCM(폐지) 런던: NDCM (폐지)
ISIN	JP3165650007
산업 분야	통신업
서비스	이동통신사업
본사 소재지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나가타초2가 11번 1호
핵심 인물	사장:일본어: 加藤薫
매출액	연결: 4조 4,612억 300만 엔 (2014년 3월 기준)
영업이익	연결: 8,191억 9,900만 엔 (2014년 3월 기준)
순이익	5,294,000,000 미국 달러 (2010)
자산총액	연결: 7조 5,080억 3,000만 엔 (2014년 3월 31일 기준)
주요 주주	일본전신전화 63.32% 일본 마스터 트러스트 신탁은행 주식회사 (신탁구) 1.70% 일본 트러스티 서비스 신탁은행 주식회사 (신탁구) 1.49% 바클레이즈 증권 주식회사 1.15% 더 뱅크 오브 뉴욕 멜론 코퍼레이션 (ADR 예탁은행) 0.52% (2013년 9월 30일 기준)
종업원 수	연결: 24,860 명 단독: 10,973 명 (2014년 3월 31일 기준)
모기업	일본전신전화
자회사	도코모·서비스, 도코모·센트우, 타타 도코모, 미국 도코모
자본금	9,496억 79백만 엔 (2014년 3월 31일 기준)
웹사이트	https://www.nttdocomo.co.jp

주식회사 NTT 도코모(NTTドコモ, エヌ・ティ・ティ・ドコモ, 영어: NTT DOCOMO, INC)는 일본 및 괌, 사이판, 북마리아나 제도의 휴대전화 및 무선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그룹 및 그 상표명이다. 1985년 나카소네 내각 당시 NTT에서 분리되어 민영화되었으며, 1991년 8월 14일에 NTT 도코모로 독립하였다.

일본의 휴대전화 사업자 중 가장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력 사업인 이동전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각종 사업을 전개해가고 있다.

미국 시장에는 괌과 사이판. 북마리아나 제도연방을 잠식하고 있다.

명칭의 'DoCoMo'의 어원은, "Do Communications Over the Mobile Network"(이동통신망 위에서 실현되는 커뮤니케이션)의 약자이며, 동시에 일본어의 문장 "どこ(デ)も話せる"(어디서든 이야기할 수 있다)의 의미도 중첩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유무선 통신 기업인 KT의 3대 주주이기도 하다.

개요

1968년 일본전신전화공사가 이동통신 서비스 호출을 시작한 것이 NTT 도코모의 기원이다. 1985년 일본전신전화공사 민영화 이후 1990년 정부의 조치로 일본전신전화(NTT) 주식회사로부터 이동통신 사업의 분사가 결정되어, 1993년 7월 분화와 함께 "NTT 도코모"의 브랜드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도쿄증권거래소 제1부에 상장되어 있는 회사이지만, NTT가 발행 주식의 6할 이상 (63.32%)를 소유하고 있으므로, NTT의 자회사이다. NTT 도코모는 NTT 그룹의 영업 이익 7할을 차지하고 있다. 2008년 인도의 타타 그룹과 제휴하여 타타 도코모 브랜드가 탄생했다.

연혁

업무 구역

굵은 표시는지역 지사 소재 도도부현. 지역 지사 합병 전 각 지역 회사의 본사였다. 가입자 수는 2014년 1월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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