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오아하카 지진

북위 16° 38′ 46″ 서경 97° 39′ 11″ / 북위 16.646° 서경 97.653° / 16.646; -97.653여진횟수M4.0 이상 여진 19회최대여진2018년 2월 19일 오전 6시 56분 58초(UTC) 규모 M5.9 최대진도 VI 지진피해지진해일없음사상자4명 부상^[2]

2018년 오아하카 지진(스페인어: Terremoto de Oaxaca de 2018)은 2018년 2월 16일 멕시코 오아하카주에서 일어난 모멘트 규모 7.2의 지진이다. 이 지진으로 진앙에서 360km 정도 떨어진 멕시코시티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3] 지진으로 인한 직접적인 사상자는 부상자 4명이나,^[2] 구조 활동 중 군용 헬리콥터 추락으로 14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일어났다.^[4]

2월 19일엔 규모 M5.9의 여진이 일어났다. 여진의 진동은 멕시코시티에도 느껴졌으나 사상자는 없었다.^[5]

각주

↑ ^가 ^나 ^다 ^라 “M 7.2 - 3km S of San Pedro Jicayan, Mexico”. USGS. 2018년 2월 16일. 2018년 9월 13일에 확인함.
↑ ^가 ^나 “Atienden a más de 19 lesionados por sismo y accidente aéreo en Oaxaca” (스페인어). Excelsior. 2018년 2월 18일. 2018년 9월 13일에 확인함.
↑ Elisabeth Malkin (2018년 2월 16일). “Earthquake Strikes in Oaxaca State, Mexico, Stirring Fear”. 뉴욕 타임스. 2018년 9월 13일에 확인함.
↑ Jose Cortes (2018년 2월 18일). “Mexico helicopter crash kills 13 on ground in wake of earthquake”. 로이터. 2018년 9월 13일에 확인함.
↑ “5.9 quake hits southern Mexico, but no damage reported”. LA 타임스. 2018년 2월 19일. 2018년 9월 14일에 확인함.